인터뷰 이후1 정해인 뉴스룸 방송촬영 이후 뒷이야기 공개 배우 정해인은 JTBC '뉴스룸'에서 'D.P.' 시리즈를 촬영하며 군대를 세 번 다녀온 기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정해인은 시즌 1 내무반 촬영할 때, 고증이 너무 잘 되어 군대에 재입대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시즌 2를 찍을 때도 그런 느낌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전역을 소망하며 전역을 시켜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D.P.'의 인기가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것이며, 많은 사람들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보는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해인은 배우 구교환과의 연기 호흡을 재미있고 웃긴 일들이 생각나며, 구교환의 위트가 좋아서 연기할 때 주고받는 에너지를 느낀다고 언급했습니다. 데뷔 10년 차인 정해인은 숫자에 크게 개의치 않으며.. 2023. 7. 31. 이전 1 다음